상한가 종목
1. 푸른기술
[30%, 11,742K]
[연관섹터: 키오스크]
[연관종목: 이노인스트루먼트 3.95%, 금양 3.67%]
정밀 메카트로닉스 기술과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금융자동화, 역무자동화 및 특수단말시스템 분야를 기반으로, 협동로봇과 무인주차시스템, 시큐리티솔루션 사업 등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금융자동화의 매출액 비중이 약 61%로 가장 크며, 한국전자금융 등에 보급형 CD 및 북미시장에 ATM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신규사업분야로 협동로봇 및 의료로봇의 개발을 통하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신사업으로 현대위아와 함께 추진 중인 산업용 로봇의 매출 증가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3585
2. 셀바스헬스케어
[30%, 16,341K]
[연관섹터: 의료기기]
[연관종목: 셀바스AI 7.76%, 금양 3.67%]
의료진단기기 및 시각보조공학기기 제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해 설립되었다. 체성분분석기와 전자동혈압계 등 의료진단기기 사업부문 '아큐닉'과 점자정보단말기, 전자독서확대기 등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사업부문 '힘스(HIMS)'로 구성되어 있다. 힘스(HIMS) 사업부문의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국내 시장을 99%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지분 투자 및 AI 원격으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울트라사이트의 'AI 시장 초음파 솔루션' 미국 FDA 승인
https://www.ajunews.com/view/20230906100658771
3. 일동홀딩스
[29.97%, 760K]
[연관섹터: 의약품]
[연관종목: 일동제약 29.72%]
지주회사로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아이디언스를 포함하여 총 9개의 사업부문을 이루고 있다. 제약, 주류, 패션, 자동차, 가전, 택배, 식품 분야 등 7대 전략 업종을 선정, 지원 사업 전개, IOT 신시장 창출 및 소비자 시장에서의 활용 확대를 대비한 기술개발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동제약의 먹는 당뇨병약 임상1상 승인으로 같이 주가 상승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9060075&t=NN
4. 젠큐릭스
[29.97%, 4,393K]
[연관섹터: 유전자 치료제, 유전자 분석]
[연관종목: 금양 3.67%, 이브이첨단소재 -0.88%]
암환자를 위한 분자진단검사 개발에 매진하여 아시아 최초 유방암 예후 진단검사 '진스웰BCT'와 차세대 분석기술인 Digital PCR 기반의 동반진단 검사 '드롭플렉스'를 출시했다.
인공지능 암 진단 기업 딥바이오와 업무협약
https://www.yna.co.kr/view/AKR20230906060500017?input=1195m
5. 일동제약
[29.72%, 6,821K]
[연관섹터: 코로나19(진단키트)]
[연관종목: 일동홀딩스 29.97%, 현대바이오 -0.19%]
의약품, 의약품 원료, 건강보조식품 및 특수영양식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생산 품목인 의약품에는 활성비타민인 아로나민류, 항생제인 후루마린 등이 있다.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규모를 확대해가고 있으며 안질환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등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먹는 당뇨병약 임상1상 승인(일동 홀딩스 기사 참고)
거래량 상위 종목
1. 피델릭스
[21.66%, 43,842K]
[연관섹터: 스마트폰, 휴대폰 부품]
[연관종목: 광전자 +0.63%, 제이씨현시스템 -2.24%]
메모리 반도체 중 모바일 폰의 Buffer Memory로 사용되는 제품에 대한 설계 및 판매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팹리스 전문회사로서 모바일 디램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생산시설이 없는 팹리스 업체로, 제품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거래처 확보는 사업 추진에 있어 필수적으로 중요한 요소다.
중국 최대 반도체 생산 업체인 SMIC 기대감에 편승
SMIC이 화웨이 최신 기종에 7나노미터 공정 반도체가 사용한 것이 알려졌다. 피델릭스는 SMIC과 전략적 제휴 관계며, 최대 주주가 중국 반도체 회사이기 때문에 관심을 받았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09060616437969cd1e7f0bdf_23
2. KR모터스
[7.89%, 32,739K]
[연관섹터: 운수장비]
이륜차 제조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속적인 독자기술 개발로 700cc급 고배기량 엔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50~700cc급까지 Full Line Up을 갖추고 있다. 22년부터는 배터리 교환형 이륜차의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3년만에 M&A 매물로 나왔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09465
3. 랩지노믹스
[5.35%, 31,160K]
[연관섹터: 의료기기]
체외진단서비스와 진단제품 개발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BI 플랫폼 기반 암 진단검사 서비스 'CancerSCAN'과 국내 최초 NGS 기반 NIPT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 'MomGuard'등을 제공 중이다.
미국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 Cancer Moonshot'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4. 나우IB
[3.27%, 27,708K]
[연관섹터: 창업투자회사]
솔브레인(반도체) 계열의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서 투자조합과 사모펀드를 통해 신기술사업자, 창업자, 벤처기업 등에 대한 투자 및 회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수익은 관리보수, 성과보수, 지분법이익과 기타의 영업수익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적으로 관리보수는 조합 및 PEF 운영규모에 따라 발생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에 해당된다.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수퍼게이트'에 시리즈 B 투자를 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9060927217226
5. 클리노믹스
[17.14%, 25,803K]
[연관섹터: 유전자 치료제 및 분석]
게놈 기반 바이오헬스 정보처리 및 암/질병을 혈액에서 CTC, cfDNA를 동시 검출하는 기술 및 다중오믹스 분석기술을 통해 암 조기진단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하여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게놈 기반 헬스케어, 액체생검 플랫폼, 암진단 및 모니터링, 암 조기진단 4가지로 기술 및 사업이 분류된다. 자체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대규모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연구하여 상용화게 활용하고 있다.
최근 유럽지사에서 'ISO 9001 인증' 획득과 헝가리 정부 승인을 얻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9926635737168&mediaCodeNo=257&OutLnkChk=Y
6. 포스코DX
[1.03%, 24,689K]
[연관섹터: SI(시스템 통합) ]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처리 및 정보통신서비스업 등을 영위한다. IT와 OT융합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철강분야를 주력으로 건설,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ICT솔루션 기반으로 스마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코스피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09070746375323cd1e7f0bdf_23
7. 스맥
[9.72%, 23,491K]
[연관섹터: 지능형로봇 및 인공지능(AI)]
정보통신장비의 개발, 제조 및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 판매를 하고 있다. 공작기계, 자동화 장비, 융복합 장비, 로봇 등을 제조하는 기계사업부문과 이동통신장비, IP네트워크 장비 등을 제작하는 ICT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반도체 생산 공정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에 따라 관련주인 스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09070739412026cd1e7f0bdf_23
8. 체시스
[14.59%, 23,081K]
[연관섹터: 자동차부품]
자동차의 부속품 제조 및 판매와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다. 지배회사와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자동차 부품인 REAR-AXLE, CROSS-MEMBER, CRADLE, ARM, OIL-PAN 등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한동훈' 관련한 정치 테마주이다.
https://blog.naver.com/barogogida/223202877803
9. 오성첨단소재
[10.60%, 21,180K]
[연관섹터: 마리화나(대마)]
디스플레이용(TV, IT) 광학필름 및 기능성 필름을 개발, 생산하여 국내외 업체에 판매하고 있으며, 그 밖에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다. 종속회사인 카나비스메디칼에서는 의약품, 의료개발, 의료용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국 보건 당국이 현재 중독 위험성이 큰 마약류로 평가되는 대마의 마약류 등급을 낮추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이 대마 관련 특허를 취득했기 때문에 관련주로 평가받았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09060905343963cd1e7f0bdf_23
10. 삼부토건
[1.90%, 20,728K]
[연관섹터: 건설 중소형, 남북경협]
[연관종목: 에코프로 -2.67%, 금양 -3.24%]
풍부한 토목시공 경험을 토대로 항만, 댐, 도로, 지하철, 발전소 등에서 기술적 노하우와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건설업부문(삼부토건, 삼부르네상스, 삼부르네상스더힐), 해외건설업부문(삼부토건, 삼부파키스탄), 스틸사업부문(삼부토건), 기타사업부문(삼부토건)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총재 방한 예정 소식에 기대감으로 네옴시티주와 우크라재건주와 관련이 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09060907268204cd1e7f0bdf_23
11. 모니터랩
[8.03%, 20,573K]
[연관섹터: 보안주(정보)]
[연관종목: 씨유박스 -0.95%, 트루엔 -0.48%]
B2B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웹방화벽과 보안웹게이트웨이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이끌고 있다. 모든 제품에서 자체 개발한 OS인 AIOS를 탑재하고 고성능 Proxy엔진을 탑재하여 인터넷트래픽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완벽한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SECaaS(Security as a Service)형태의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보안시장의 흐름을 주도해 오고 있다.
정부가 2027년까지 사이버 보안 30조원 시장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05065500017?input=1195m
12. 폴라리스오피스
[-6.20%, 19,753K]
[연관섹터: AI 챗봇, NFT]
[연관종목: 포스코엠텍 -0.45%, 셀바스AI -2.53%]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 모바일 백신솔루션(V-Guard), Atlassian 솔루션, 모바일 게임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단말기나 이동통신사 앱스토어의 보안 검증을 위한 플랫폼 개발 및 유지보수를 하는 보안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계속해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오후 2시에 폴라리스오피스 AI가 발표하기 전에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9060090&t=NNv
13. 셀바스AI
[7.76%, 17,671K]
[연관섹터: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챗봇]
[연관종목: 솔트룩스 4.51%, 셀바스헬스케어 2.01%]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24년간의 HCI 연구개발로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AI 융합 제품화와 다양한 도메인과의 협업으로 AI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음성합성 국내시장점유율 1위, 국내 유일 필기지능 기업, 음성인식 인식률 98% 이상, 원천 기술 특허 79건을 보유하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의 이슈로 동반 상승했다.
14. 유진로봇
[6.33%, 17,467K]
[연관섹터: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DMZ 평화공원]
[연관종목: 휴림로봇 15.08%, 레인보우로보틱스 6.55%]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판매, 제조를 영위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솔루션 부문과 청소로봇 부문, 산업자동화 설비 시스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율주행솔루션 부문은 고카트, 라이다센서, 로봇자동화 패키지 등의 사업이 있고, 청소로봇 부문은 아이클레보 오메가, 아이클레보 지니 등이 있다. 산업자동화 설비 시스템 부문의 사업분야는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의 조립검사 시스템을 공급하는 사업분야로 나누어졌다.
자율주행 로봇 '고카트' 3분기에 싱가포르로 수출 계획이 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09061154582528cd1e7f0bdf_23
15. 화일약품
[3.04%, 15,251K]
[연관섹터: 치매, 제약업체]
의약품 원료의 제조, 판매 등에 영업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기존의 원료의약품 사업분야에서 코엔자임큐텐을 비롯한 식품원료, 완제 사업인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사업으로 사업분야를 다각화하고 있다. CGMP급 설비시설을 갖춘 원료합성공장을 추가로 신축하여 BGMP승인을 받았으며, 일본 등 선진시장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독일의 연말부터 대마초 부분 합법화와 일본이 내달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에 속도를 내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60
16. 시큐센
[9.69%, 11,879K]
[연관섹터: 핀테크, 바이오인식(생체인식)]
[연관종목: 알멕 0.13%, 에코프로 -2.67%]
핀테크 보안기술 전문업체로 아이티센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인 바른소프트기술과 합병했다. 시스템통합(SI)사업자 아이티센의 자회사이다. 대출의 대부분이 모바일 서비스 및 솔루션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통신사와 카드사 등을 대상으로 로그인 도용방지 서비스, 전화번호 안심 로그인 서비스, 인증서 유출방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정부가 2027년까지 사이버 보안 30조원 시장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모니터랩과 동반상승 건이다.
17. 삼성전자
[-0.99%, 11,414K]
[연관섹터: 마이크로 LED, NFT]
[연관종목: 카카오 0.10%, SK하이닉스 -0.85%]
한국 및 DX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SDC, Harman 등 230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이다. 세트사업은 TV를 비롯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DX부문이 있다. 부품 사업에는 DRA,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DS 부문과 중소형OLED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SDC가 있다.
엔비디아향 HBM3 인증을 완료하고 공급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3분기 D램 ASP 상승전환 및 흑자전환 기대가 반영되어 있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73
18. 스킨앤스킨
[-2.02%, 10,318K]
[연관섹터: 화장품]
OLED 소재 및 승화정제장비 개발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그 이후에 화장품 OEM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스킨앤스킨과 합병하며 주요 사업을 변경했다. 코로나 방역사업을 위해 관련제품 및 마스크 생산설비를 구축했으나 현재는 하지 않는다. 커머스 사업을 위한 소규모 합병을 추진하여 의류, 잡화, 화장품 등을 중국에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진행중이다.
중국 단체 관광객 이슈로 거래량 증가했던 건이 조정받으면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66
19. 옵트론텍
[-1.26%, 10,318K]
[연관섹터: 자율주행차]
광학부품의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해 유리 기반 광학부품 전문 기업이다. 스마트 기기의 카메라에 적용되는 이미지센서용 필터와 디지털카메라, CCTV 및 전장용으로 사용되는 광학렌즈 및 렌즈모듈, 모바일용 스마트기기 카메라에 사용되는 가변조리개 등을 제조해 판매한다.
삼성전기가 미국 자동차업체와 카메라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전날 급등한 건이 조정받으면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유 현금보다 단기차입금이 10배가량 많아 유동성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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