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
1. 모비스
[30.00%, 54,670K]
[섹터: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국가 차원에서 수행되는 대형 과학 프로젝트인 빅사이언스 시설물 제어에 필요한 제어시스템 및 장비를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한 P2P 광고 플랫폼 및 솔루션 제공을 하는 블록베이스 지분을 획득했다.
국내 첫 중입자치료를 받은 전립선 암환자의 치료 결과에 따른 상승세 지속
2. STX그린로지스
[30.00%, 8,265K]
[섹터: 종합 물류, 해운]
주식회사 STX는 2023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단순 인적분할의 방식으로 주식회사 STX 그린로지스를 설립했다. 분할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부문 중 해운업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 후 분할신설회사는 해운업 및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분할존속회사의 상호를 주식회사 STX로 유지하며 분할신설회사의 상호는 주식회사 STX 그린로지스(가칭)로 하며 재상장 심사를 거쳐 한국거래서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다.
전날 하락분 회복
3. 파버나인
[29.88%, 4,597K]
[섹터: 키오스크]
알루미늄 합금의 정밀가공 및 표면처리르 활용한 TV 외관제품, 디지털 샤이니지 및 의료기기와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의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알루미늄 합금의 정밀가공과 표면처리를 통한 가전제품 등의 외관기기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이 파버나인을 비롯해 제조기업 및 기술공급기업 등과 간담회를 가짐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897
천만주 종목
1. 우듬지팜
[14.52%, 90,894K]
[섹터: 음식료업종, 농업]
스마트팜을 바탕으로 재배, 생산, 유통까지 연결하는 융복합 사업이다. 대추방울 토마토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사품성이 우수하여 전체시장의 80%를 넘어섰다. 국내 최초로 스테비아 토마토의 양산을 성공하여 '토망고'브랜드를 론칭하였고, 점점 매출이 늘어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했다고 평가받는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가 대규모 K스마트팜 테마단지 조성사업에 나선다는 소식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4029
2. 우리로
[11.61%, 45,615K]
[섹터: 일 수출 규제(국산화 등), 5G(5세대 이동통신)]
초고속 정보 통신 산업의 발달을 위한 핵심 제품인 광분배기의 제작 및 판매를 하고 있다. Wafer 가공 원천기술 보유 업체가 국내외에 3~4개가 있으나 유일하게 동사만인 W등급 제품의 개발로 업계최고 사양 제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제품경쟁력 확보하고 있다. 10G APD chip은 칩 자체로 판매가 가능할 뿐 아니라, 자사 칩을 적용하여 모듈형태로 판매시 제조원가를 절감하여 가격 경쟁력이 월등하다.
기관 순매매량 증가의 영향으로 주가 상승 추정
3. 엑스게이트
[17.31%, 33,91K]
[섹터: 보안주(정보)]
VPN, 방화벽, UTM 등 정보보안을 위한 필수적인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정보보호산업 내 정보보안 제품 및 서비스 그 중에서도 네트워크보안 시스템 개발 부분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AXGATE Series, 유무선통합보안솔루션과 원격전원제어솔루션, 통합관리시스템(TMS), SSL INSIDE이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상반기 경영현황보고와 함께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 발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13614
4. 라이콤
[24.40%, 31,617K]
[섹터: 자율주행차, 5G(5세대 이동통신)]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광중계기 등의 광네트워크 모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비통신용 광증폭기(센싱)의 개발 및 납품, 통신용 광증폭기를 개발하여 네트워크 장비 슬롯에 바로 체결하여 제한없이 적용가능한 P&P 광증폭기(SFP+타입)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하고 있다. 향후 광증폭 부분의 기술을 응용하여 광섬유 레이저를 상용화 하고자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광증폭기를 저궤도 위성 통신 등 6G 통신에 적용하기 위해 미국업체에 샘플 공급 완료했다는 소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17143
5. 비츠로테크
[14.88%, 27,838K]
[섹터: 지주사, 철도]
전력의 생산, 공급에 필요한 전기제어장치를 개발,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전력기긱사업과 특수사업, 전시사업으로 구분되며, 전력기기사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자회사 비츠로셀은 세계 1위의 글로벌 리튬일차전지 업체로서 성장할 것을 목표로 연구 개발과 영업망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 중에 있다.
중압자치료 관련주로 주가 상승세 지속
6. 쏠리드
[1.01%, 27,632K]
[섹터: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이동통신 및 유성통신 관련 네트워크 장비의 제조 개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유무선 통신의 엑세스 및 코어 영역에 속하는 장비인 중계기와 유선전송장비를 주로 공급한다. 주력 수출 품목인 DAS의 시장 규모는 2026년까지 CAGR 12.1%의 견조한 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차세대 장비 투자에 대한 기대감 지속(통신장비주)
7. 에이스테크
[5.66%, 24,240K]
[섹터: 자율주행차, RFID(NFC 등)]
에이스테크놀로지에서 인적분할해 에이스안테나로 설립 후 에이스테크놀로지와 분할합병을 통해 현재 회사가 되었다. 사업분야는 모바일 네트워크 관련 장비사업으로, 기지국 안테나, 기지국용 RF장비, 모바일 디바이스용 안테나 그리고 RF 커넥터 등이 있다. 신규사업으로 레이더, 유도무기체계, 지휘통신체계, 위성통신, 데이터링크 등의 방산용안테나 부문에 개발업체로 참여하여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차세대 장비 투자에 대한 기대감 지속(통신장비주)
8. 팬오션
[9.13%, 21,471K]
[섹터: LNG(액화천연가스), 해운]
해상화물운송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최대주주는 하림지주이다. 주력사업인 벌크화물 운송 서비스를 필두로 비벌크화물 운송 서비스(컨테이너화물 운송 서비스, 탱커선 서비스, LNG운송 서비스)까지 다양한 형태의 해상운송사업과 곡물사업 및 선박 관리업 등을 함께 하고 있다.
운임 지수 반등에 해운관련주 상승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732
9. 서남
[10.91%, 18,805K]
[섹터: 초전도체, 우주항공산업]
독자기술로 생산한 전력케이블, 한류기, Fusion Reactor, 모터 및 발전기용 고온 초전도 선재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기술은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 제조 기술 및 이를 이용한 고자장 자석 제조기술로 초 고자장 자석 설계 및 극저온 환경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초전도 선재 특성 향상을 위해 신규로 RCE-DR 장비를 제작했다.
초전도체에 대한 재관심과 기관 등 순매매량 증가로 주가 상승 추정
10. 토마토시스템
[25.09%, 17,609K]
[섹터: SI(시스템통합), U-Healthcare(원격진료)]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AI기술 접목 및 사업분야 확장을 위해서 주식회사 솔샘사로부터 빅데이터기반 통합해설 플랫폼 개발사업을 양수했다.
특별한 이슈 없음, 마진율 개선 이슈 지속으로 추정
11. 에코바이오
[8.30%, 17,333K]
[섹터: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
ESG 전문기업으로 설립되었다. Up-Cycling을 통한 Eco-Chain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으며 매립지 등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기반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기물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핵심 역량을 구축하여 국내 신규 사업과 해외 바이오 가스 및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사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하락분 반등으로 추정
12. 이랜시스
[5.38%, 13,057K]
[섹터: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보안주(물리)]
보안 솔루션 제품의 핵심 구동 모듈 및 청정 가전제품, 생활 가전제품의 핵심부품을 자체 설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특정 기능을 강화하거나 용량을 차별화하는 프리미엄 제품과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세컨드 가전의 수요가 크게 발생했다. 디지털 도어록 업체들은 긴급 재난 상황 발생시 실내에서 문을 열 수 있는 패닉 방식과 아연 합금 등의 소재를 적용하기 시작하며 안정성을 강화했다.
두산로보틱스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거두면서 삼성 웨어러블 로봇 '봇핏'의 생산 관련 기업인 이랜시스 주가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93948
13. 에쓰씨엔지니어링
[16.90%, 12,866K]
[섹터: 우크라이나 재건]
정밀화학, Bio Chemical, 제약, 식품, 환경, 에너지 및 기타 산업플랜트 분야에 대한 설계와 시공, 각종 산업기계의 설비 제작과 대형플랜트 설비틔 턴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이다. 40년 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제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을 독보적인 Total EPC Solution을 제공한다. 신규사업으로 모듈플랜트 사업,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자회사 셀론텍이 관절연골 재생치료용 신제품 '카티씰'의 조직재생력 입증하면서 국제학술지에 채택되어 주가 상승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10
14. 미래산업
[6.76%, 12,716K]
[섹터: 반도체장비, 리튬]
반도체 장비 및 Chip Mounter 제조판매업체이다. 코로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한 마스크의 글로벌 시장수요 급증에 SMT사업부에서는 마스크 제조 자동화 제품(MRM Series)을 출시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반도체 검사장비(Test Handler)는 반도체 시장의 주기적인 경기순환 및 정보기술(IT)산업의 경기 변동 상황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중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양츠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반도체장비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 미래산업이 TMTC에 반도체장비를 공급해왔기 때문에 이에 영향받아 주가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79888
15. 네오펙트
[6.47%, 12,645K]
[섹터: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의료기기]
AI 및 IoT기반 뇌졸중 및 척수손상환자용 재활의료기기 및 재활컨텐츠 등을 연구개발, 생산, 제작, 판매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AI 및 IoT기술을 기반으로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의 재활훈련을 위한 재활의료기기 및 재활컨텐츠 연구개발, 제작 및 생산, 판매한다.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있는 의료법인 '커뮤니티 리햅 케어'를 인수하면서 원격의료 서비스까지 시작했다.
자회사 웨버인스투먼트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 매각 관련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힘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3927
16. 모바일어플라이언스
[11.11%, 12,075K]
[섹터: 자율주행차, 4차산업 수혜주]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니다.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의 영상인식에 커넥티드 통신모듈이 연동왼 플랫폼 제품, 레이더이벤트기록장치,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졸음운전감지장치,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스마트 자율주행 관련 제품을 생산중이다. 주요 고객은 현대모비스와 함께 BMW, 아우디를 시작으로 벤츠 등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다.
영업이익 매출액 등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 상승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736
17. KTcs
[0.00%, 61,899K]
(주)케이티의 114번호 안내서비스 사업이 분사하여 설립되어 현재 KT 컨텍센터, 오픈마켓 컨택센터, 114사업, 유통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매출은 KT고객센터 운영, 컨택센터사업, 114번호 안내, 우선번호안내, KT상품위탁판매, 그 외 교육사업, 컨설팅사업 비통신 상품판매 등의 사업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다. 동사의 연결회사로는 케이티커머스 주식회사가 있다.
전일 상승 후 보합상태
18. 롯데손해보험
[-8.86%, 26,194K]
[섹터: 손해보험]
대한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된 손해보험사로 롯데그룹에 편입되었으나 2019년 최대주주가 빅튜라(유)로 변경됨에 따라 기업진단 롯데에서 제외되었다.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녹색사업장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주요 환경 이슈에 대응하고 있다. 안정적 자본건전성의 기반을 구축하여 신용평가사가 실시한 보험금 지급 능력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매각 소식으로 상승분 반납
19. 드림시큐리티
[-1.91%, 12,196K]
[섹터: 카카오뱅크, 인터넷은행]
자체 보유한 기술력 및 전문인력을 통해 행정,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업체 등 가양한 기관에 PKI/인증, 유선보안, 무선보안, 전자문서보안 분야 드으이 솔루션 공급 및 SI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는 대부분 정보보안산업의 정보보안제품 중 시스템 보안, 정보유출방지 및 암호인증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대체인증 수단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FIDO 기반의 생체인증 기술을 개발하여 FIDO 글로벌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기간 외 매도세로 주가 하락으로 추정
20. 케이엠더블유
[-7.15%, 11,775K]
[섹터: 5G(5세대 이동통신), LED]
무선통신 기지국에 장착되는 각종 장비 및 부품류 등을 생산, 판매하는 RF사업과 스포츠조명, 실외조명, 실내조명등을 생산, 판매하는 LED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11개의 종속회사를 보유 중이며 RF사업은 5G 투자에 따른 수주 선점을 목표로 한다.
통신장비주 상승분 반납
21. 모니터랩
[-5.43%, 11,283K]
[섹터: 보안주(정보)]
B2B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웹방화벽과 보안웹게이트웨이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는 자체 개발한 OS인 AIOS를 탑재하고 고성능 Proxy엔진을 탑재하여 인터넷트래픽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완벽한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SECaaS(Security as a Service)형태의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보안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호주 ACA 퍼시픽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호주, 남태평양과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분 조정 추정
22. 삼성전자
[-0.29%, 10,873K]
[섹터: 3D낸드(NAND),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한국 및 DX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SDC, Harman 등 230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이다. 세트사업은 TV를 비롯한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에어컨,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DX부문이 있다. 부품 사업에는 DRA, NAND Flash, 모바일 AP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DS부문과 중소형 OLED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SDC가 있다.
이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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