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
1. 위니아에이드
[30.00%, 4,447K]
[섹터: 스마트폰, 아이폰]
위니아로부터 분사되어 설립되었으며, 유통사업, 물류사업, Care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 Apple, Electrolux, Sony, (주)SK매직, (주)락앤락, (주)중산물산, (주)브람스생활건강, (주)위니아 등이 있다. 글로벌 경영 강화 및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을 목적으로 DAYOU AMERICA, INC.를 설립하였으며, DAYOU AMERICA, INC.가 WINIA AMERICA, LLC를 인수했다.
경영난 위기에 처반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인해 하한가를 맞았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공인서비스 업체로 알려지며 주가 상승
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11_0002478870&cID=10403&pID=15000
2. 푸른기술
[29.97%, 2,788K]
[섹터: 키오스크(KIOSK),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정밀 메카트로닉스 기술과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금융 자동화, 역무자동화 및 특수단말시스템 분야를 기반으로 협동로봇과 무인주차시스템, 시큐리티솔루션 사업 등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금융자동화의 매출액 비중이 약 61%로 가장 크며, 한국전자금융 등에 보급형 CD 및 북미시장에 ATM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신규사업분야로 협동로봇 및 의료로봇의 개발을 통하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최로 임플란트 수술보조 로봇 시스템 개발 소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119955i
3. 한국ANKOR유전
[29.84%, 43,828K]
이-팔 전쟁으로 인한 중동리스크로 유가관련 전일 주가 상승세 지속
천만주 종목
1. 솔트웨어
[13.57%, 62,391K]
[섹터: 클라우드 컴퓨팅]
공공기관, 대학, 기업용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 운영 서비스, 그리고 기업용 포털솔루션을 주요 제품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S/W 패키지인 BIPS를 통해 고객사의 업무 포털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S/W 솔루션인 BIPS enVIEW를 출시하여 기업정보화 사업에 진출했다. 카타르에 수출한 컨테이너형 육묘기와 사막형 그린하우스 제품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시장 진출 준비 중이다.
AWS가 한국 클라우드 인프라에 7.8조 투자 계획 발표
2. 대유에이텍
[11.07%, 57,399K]
[섹터: 자동차부품, 리비안(RIVIAN)]
자동차 부품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이다. 신규로 자동차부품시장에 진출한 이래 광주시트사업부에서는 스포티지(QL/NQ5), 쏘울(PS/SK3), 셀토스(SP2), 카렌스(RP), 봉고트럭(PU) 전 차종을 기아 광주사업장에 독점공급하고 있다. 카렌스(RP) 후속 차종인 셀토스 또한 2019년 7월부터 성공적으로 양산 중이다.
3. 흥구석유
[24.78%, 32,166K]
[섹터: 윤활유, LPG(액화석유가스)]
석유류 제품인 휘발유, 등유, 경유 등을 GS칼텍스로부터 매입하여 대구 경북지역에 판매하는 석유류 도소매업체이다. 석유류 유통구조 변화와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새로히 구상하고 자체 역량을 배양하여 경영성과를 높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팔 전쟁으로 인한 국제 원유가 상승으로 유가관련주 전일 상승세 지속
4. 포시에스
[18.33%, 23,426K]
[섹터: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과 리포팅 솔루션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 기업 등에 공급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현재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까지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AI, 챗봇, 블록체인 등을 접목한 지능형 전자문서 플랫폼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리포트 부문의 OZ Report와 전자문서 부문의 OZ e-Form, eformsign부문의 eFormSign이 있다.
AWS가 한국 클라우드 인프라에 7.8조 투자 계획 발표
포시에스는 AWS의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를 작년에 획득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10120626055581cd1e7f0bdf_23
5. 웅진
[14.54%, 20,218K]
[섹터: 지주사]
투자사업과 교육문화사업 등을 분리하여 동사를 존속법인으로 하고 웅진씽크빅을 신설법인으로 하는 인적분할을 실시하였으며, 상호를 웅진홀딩스로 변경했다. 코웨이, 웅진식품, 웅진케미칼의 지분 매각을 통해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고 현재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
특별한 이슈 없음, 차트상 매집세력이 거래대금 터트리며 주가 상승 추정
6. 에이스테크
[16.96%, 35,696K]
[섹터: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에이스테크놀러지에서 인적분할해 에이스안테나로 설립 후, 에이스테크놀러지와 반할합병을 통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사업분야는 모바일 네트워크 관련 장비사업으로, 기지국 안테나, 기지국욕 RF장비, 모바일 디바이스용 안테나 그리고 RF커넥터 등이 있다. 신규사업으로 레이더, 유도무기체계, 지휘통신체계, 위성통신, 데이터링크 등의 방산용안테나 부문에 2008년부터 개발업체로 참여하여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대규모 유상증자 이후 권리매도 첫날 주가 급락 후 주가 회복으로 추정
7. 한국석유
[13.58%, 13,839K]
[섹터: 자전거, 남북경협]
아스팔트 가공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국내 블랙아스팔트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아스팔트 사업과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제품을 가공/판매하는 합성수지사업이 주요 사업이다. 그 밖에 석유화학상품 및 스포츠용품 등의 판매 사업도 하고 있다.
이-팔 전쟁으로 인한 국제 원유가 상승로 유가관련주 전일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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