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
1. 에코플라스틱
[29.97%, 24,933K]
[섹터: 자동차부품, 전기차]
종속회사인 아이아와 코모스는 동종 업종인 자동차용 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주력 제품인 Plastic Bumper의 주요 경쟁업체는 LG하우시스, 캠스, 아이아, 프라코, 기아(IN-LINE), BMI가 있다. 종속회사인 아이아의 생산 제품은 자동차 부품중 고무류와 플라스틱류로, 기아를 주 고객으로 점진적으로 현대차 비중을 늘려가는 추세이다.
3분기 매출 호조세로 하반기 매출 증가 폭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04852
2. 현대비앤지스틸
[29.95%, 2,560K]
[섹터: 비철금속, 니켈]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의 제조 및 판매업체이다. 스테인리스 시장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수의 열연사로부터 원재를 조달하고 탄력적인 재고 운영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표면 및 강종, 고급 소재 등을 활용하여 판매 경쟁력을 강화했다. 스테인리스 주요 매출처 비중은 내수 87&, 수출 13%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수의 경우 유통 매출이 60%를 차지한다.
자회사인 성림첨단산업이 국내 최초로 전기차구동모터의 핵심부품인 네오디뮴(Nd)계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 상승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066
3. 위니아
[29.89%, 1,992K]
[섹터: 제습기, 공기청정기]
종합가전제품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김치냉장고 외 다양한 주방/생활가전을 제조하고 있다. 김치냉장고는 딤채, 전기밥솥은 딤채쿡, 프리미엄 냉장고는 프라우드, 기타 주방/생활가전을 제조하고 있다. 김치냉장고는 딤채, 전기밥솥은 딤채쿡, 프리미엄 냉장고는 프라우드, 기타 주방/생활가전 상품은 위니아 브랜드명으로 관리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 약 65건 수상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이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주권 매매 거래정지 해제로 하락세였다가 기술적 반등으로 주가 상승 추정
천만주 종목
1. 대유에이텍
[0.29%, 67,678K]
[섹터: 자동차부품, 리비안(RIVIAN)]
자동차 부품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다. 신규로 자동차부품시장에 진출한 이래 광주시트사업부에서는 스포티지(QL/NQ5), 쏘울(PS/SK3), 셀토스(SP2)/카렌스(RP), 봉고트럭(PU) 전차종을 기아 광주사업장에 독점공급하고 있다. 카렌스(RP) 후속 차종인 셀토스(SP2) 또한 2019년 7월부터 성공적으로 양산 중에 있다.
위니아에이드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 및 자동차부품시장 성장세 기대감에 주가 상승세 지속
2. 국제약품
[3.17%, 39,001K]
[섹터: 화장품, 마스크]
케이제이케어를 포함한 6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큐알론점안액, 레티움정, 에제로바정, 콜렌시아연질캡슐, 국제세파제돈주 등 일반 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 전국 각 지점 영업사원들의 영업활동을 통해 약국, 의원, 병원, 도매상 등의 거래처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중국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폐렴 치료제주로 주가 상승세 지속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에 대한 치료제로 아지트로마이신이 주로 사용되는데, 국제약품은 국제아지트로마이신정 250밀리그램을 제조하고 있다.
3. 극동유화
[1.65%, 24,994K]
[섹터: 윤활유, LPG(액화석유가스)]
산업, 기계용 윤활유 생산, 의약, 화장품, 식품용 및 PS가소제로 사용중인 고급특수유(유동파라핀) 등을 생산하는 윤활유 사업부, 석유유통사업부, 아스팔트 사업부를 영위하고 있다. 연결 종속회사인 극동유화(남녕)무역유한공사는 윤활유 관련 상품의 중국 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연결 종속회사인 '케이디탱크터미널(주)'은 유류보관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팔전쟁이 지상전으로 번질 기미로 국제유가 또한 급등한다는 예상에 주가 상승세 지속
특히 극동유화는 유류보관업을 주력 사업으로 두고 있는 케이디탱크터미널의 최대 주주이다.
4. 지에스이
[9.14%, 22,482K]
[섹터: 도시가스, 겨울]
IT네트워크 산업 초기회사였으나 매출부진으로 IT사업 정지, 도시가스사업에 집중한다.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함양군 등 경상남도 총 면적의 48% 이상에 해당한다.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여 수요가에 도시가스를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4년부터는 정부의 CNG버스 보급사업에 동참하여 현재 1곳의 CNG차량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이-팔 전쟁으로 계속 주가 등락반복하다 외국인 매수세 들어오면서 다시 상승한 것으로 추정
5. 메가엠디
[16.10%, 19,237K]
[섹터: 교육/온라인 교육, 일자리(취업)]
메가스터디의 계열회사로 대학생 및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 교육기업이다. 법학전문대학원(LEET),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M DEET) 등의 전문직 수험부문과 공인중개사 등의 자격증 취득부문으로 사업이 구분되어 있다. 매출 구성 비중은 용역 부문이 78%, 도서 부문이 21%을 차지하며 용역 부문은 온라인 강의, 학원강의 및 기타(모의고사 등)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미래 교육 사업에 총 77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온라인 콘텐츠 회사들의 주가 상승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2720661
6. 포시에스
[13.07%, 19,014K]
[섹터: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과 리포팅 솔루션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 기업 등에 공급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현재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까지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AI, 챗봇, 블록체인 등을 점목한 지능형 전자문서 플랫폼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리포트 부문의 OZ Report와 전자문서 부문의 OZ e-Form, eformsign부문의 eFormSign이 있다.
정부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한 발표에 영향으로 주가 상승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정부 시스템을 작은 블록처럼 구획을 나눠 구축해 대형 재난 발생이나 각종 지원 프로그램 신청 등 사용자가 몰릴 때 접속 장애가 발생했던 부분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0627
7. 워트
[2.43%, 16,095K]
[섹터: 반도체 장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환경제어 시스템을 개발, 제작하여 납품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팬필터유닛(FFU), 초정밀 항온기(TCU)등이 있다.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THC는 반도체 포토공정 중 웨이퍼 표면에 PR용약을 도포하고 건조하는 트랙(TRACK)장비에 장착된다.
외국인 매수세 들어오면서 주가 소폭 상승으로 추정
8. 상상인증권
[4.99%, 12,924K]
[섹터: 증권]
대유증권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19년 상상인으로 대주주 변경되었다. 이후 골든브릿지 증권에서 상상인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유가증권의 위탁매매업무, 인수/주선 업무, 자기매매업무 및 이를 바탕으로 얻은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IB부문은 우수 영업인력 영입과 육성 등 영업조직 강화를 통해 성장동력을 갖추었으며, 지속적인 리스크관리 등으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영향으로 주가 상승
https://news.tf.co.kr/read/economy/2051704.htm
9. 폴라리스세원
[7.73%, 12,146K]
[섹터: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자동차용 공조 부품, 합성사사업부, 화학사업부 총 3개의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 주요 거래처로는 한온시스템, DENSO 등이 있으며, 국외 수출 거래선으로는 BOSCH, GATES 등이 있다. 최근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구매 추세가 급격히 다국적화 되어감에 따라 부품업체들도 다각적인 해외시장 개척이 중요한 성장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 및 전기차 섹터 전반적인 주가 상승세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520
10. NE능률
[1.19%, 11,558K]
[섹터: 교육/온라인 교육]
출판 및 인쇄진흥법, 이러닝 산업 발전법에 근거하여 영어교육 및 출판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교육출판 사업과 교육서비스 사업을 제공하는 종합교육서비스기업이다. 베스트셀러 영어학습 교재를 중심으로 영어교육 분야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정부가 미래 교육 사업에 총 77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온라인 콘텐츠 회사들의 주가 상승
11. 삼성전자
[0.90%, 11,334K]
[섹터: 의료기기, 스마트홈(홈네트워크)]
한국 및 DX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SDC, Harman 등 230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이다. 세트사업은 TV를 비롯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DX부문이 있다. 부품 사업에는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DS 부문과 중소형 OLED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SDC가 있다.
큰 이슈없이 보합세 유지
12. 대양금속
[-18.54%, 45,684K]
[섹터: 니켈, 비철금속]
50년간 스테인리스 하나만을 제조해온 기업이다. 스테인리스 냉간 압연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주 제품인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은 스테인리스 Hot Coil을 외부 조달하여 자체 냉간 압연공정을 거쳐 판매하고 있다. 열처리 가공 공정상의 강점과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주문 및 계획생산방식으로 다품종 주문자 요구 제품 생산체계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영풍제지 주가 조작 사태에 대한 본격 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주가조작 세력에 지난해 영풍제지를 인수한 대양금속의 오너 가족이 포함되어 논란, 26일부터 거래 재개 되었으나 계속 주가 하락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3302
13. 한국ANKOR유전
[-4.89%, 21,295K]
전일 상승분 반납 및 기관 및 외국인 등 거래량 감소로 주가 하락 추정
14. 에코바이브
[-97.66%, 14,189K]
개인 또는 기업 고객에게 도소매 형태로 상품권을 판매함과 더불어 상품권을 발행하고자 하는 업체에 발행 및 유통 절차 등을 컨설팅 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영등포 지점은 관계회사인 티켓나라와 영등포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티켓나라의 전국적 판매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도소매에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상장폐지결정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27일부터 정리매매 시작
정리매매는 주가 상승과 하락에 대해 상/하한이 정해져 있지 않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89952
15. 한주라이트메탈
[-0.55%, 13,219K]
[섹터: 자동차부품]
한국표준사업분류 상 알루미늄 주물 주조업에 속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알루미늄 소재의 EV부품, 초경량화 부품, 엔진 부품, 선박 부품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할을 하는 글로벌기업이다. 미래 자동차 산업을 고려한 경량화 부품, 2차 전지 부품, 5G 이동통신 중계기 관련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 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일 현대자동차 차세대 전기차에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소식에 주가 상승했으나 주가 일부 조정받은 것으로 추정
16. 위지트
[-3.63%, 10,771K]
[섹터: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계측기기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원일시스템을 흡수합병했다. 국내 최초로 디스플레이 소모성 부품인 상부전극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 이후 고유의 기술력과 정밀가공, 증착, 식각에 적용되는 장비의 소모성 부품을 생산한다.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과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전방산업 기술 고도화에 대응해 왔으며 정부로부터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암호 화폐 가격 상승으로 주가 상승했으나 주가 조정중으로 추정
17. 우듬지팜
[-9.16%, 10,286K]
[섹터: 농업, 음식료 업종]
스마트팜을 바탕으로 재배, 생산, 유통까지 연결하는 융복합 사업이다. 2009년도에 도입된 품종인 대추방울 토마토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상품성이 우수하여 전체시장의 80%가 넘어섰다. 국내 최초로 2019년 스테비아 토마토의 양산을 성공하여 '토망고' 브랜드를 론칭하였고, 계속해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했다.
중동 스마트팜 이슈로 주가 상승했으나 주가 조정중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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